상품 어묵 삼진어묵 옛날모듬어묵 비교 이런상품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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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말씀드려요
솔직히 작년에 알바하느라고 부산이랑 동대구역에 간적 있는데 역에서 어묵을 그렇게 팔고 기차탈라고 기다리던사람들이
그렇게 줄서서 사더라고요? 마치 빵집처럼요.
특별한가 싶어가지고 저도 줄서서 사긴하는데 막상 집을라니까 딱히 끌리는것도 없고 걍 몇개 집어 사왔는데 와서 먹어봐도 그냥 그랬단말이예요?그때 산게 환O어묵
왜 유명한거 몇개 있잖아요, 고래4, 환공O 등등..
줄줄이 늘어놨는데 별로 기대 안하고 샀다는 소리를 한거예요..
받았는데 일단 되게 묵직해요.
육안으로봐도 종류가 되게 많고요.
각각이 다른맛이예요. 고추들어가서 깔끔하게 매콤한거도있고 약간 빨간게 고추가루 들어간 듯한 것도 있고 당근이 콕콕 박힌것도있고 오징어맛 나는 것도 있고 등등
저는 들어있는 국물스프를 3분의 1만 넣고 집에 있는
파랑 무만 넣고 끓였는데 국물이 맛이 있었어요.
어묵자체에도 간이 되어있으니깐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보셔야 하겠습니다. 조금 얼큰한 감도 있어서 술안주로도 먹어도 될 거 같았어요.
아무튼 어묵탕하니까 어묵자체도 실하고 쫄깃쫄깃 아니 쫠깃쫠깃해요.
애들도 엄청 잘먹고 ‘또 주세요 또 주세요’하고
커다란 한봉지를 애들이랑 저랑 셋이 점심때 먹고 저녁에 또 먹고 다먹었어요~
그래서 일부는 맛을 보려고
어묵볶음 해 먹었는데
생각보다 도톰한 어묵이였는데
볶음을 했더니 질겨지더라고요
그래서 명절에 동생네 식구들 왔을 때
집에 있던 다른 어묵 포함해서
모든 어묵을 꼬치에 꽂아서
어묵탕을 했는데 식구들한테
인기 많았었어요~~^^
어묵도 부들부들하니까
연세 있으신 부모님께서도
더 맛있다고 잘 드셨고
조카들도 집에서는 꼬치에 꽂힌
여러종류의 어묵을 보더니
신기해 하면서 좋아하더라고요
그 생각이 나셨는지 엄마가 얼마전
설에 먹었던 어묵탕 한번 더 끓여 먹자시더니
마트에서 어묵 한봉지를 사오셨는데
아직 못 끓여 먹고 있어요~~
그러다가 그 어묵으로는
설에 먹은 그 맛이 안날듯 해서
이번에 어묵을 구입해 봤어요
저는 사진상으로 얼마 안될꺼라 생각했는데
로켓프레쉬 박스가 꽤 묵직하더라고요
박스에서 꺼내 보니 1Kg이더라고요
그리고 여러가지 어묵모양이 있을거라
예상했지만 더 많은 종류의 어묵이
들어 있더라고요~~^^
더는 어묵 국물이 안땡기는
계절이 다가오니 재구매는 못하지 싶은데
다시 겨울되면 또 구입은 할 듯 해요
살짝 아쉬운 점은
언제 만들어진 어묵인지
표기되어 있지 않고
유통기한도 짧아요~~
2월 15일 새벽 1시 7분에 받았는데
2월 20일까지네요
같이 주문한 우유도 2월 12일 제조해서
유통기한이 2월 24일까지인데~~
—– 시식후기 —–
주말에 드실게 없으셨는지
추적추적 겨울비가 오니
어묵탕이 드시고 싶으셨는지
어묵탕을 해 드셨더라고요
꼬치에 꽂아서 하시진 않고
그냥 한입 크기로 썰어서
끓이셨더라고요
전 개인적으로 떡이 있는 어묵이
씹히는 식감이 다른 어묵들에 비해
한번더 쫀득하게 씹혀서 좋았어요
부모님께서도 맛있게 잘 드셨고요
올 겨울에 다시 재구매할께요~~^^
육수 끓일때 마다 이것저것 뒤적거리고 꺼내다가….이렇게 주머니 만들어 놓으면 정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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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속풀이용으로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넣은 어묵탕만 한 것이 없잖아요.
삼진어묵은 처음 먹어봤어요.
얼마 전에 홈***에서 파는걸 보고 지나쳤는데
쿠팡 상품평이 좋아 저도 하나 구입해 봤어요.
가격대가 좀 있다 싶었는데 그만큼 어묵이 도톰하고
쫄깃쫄깃한 것이 기름도 깨끗한 기름을 쓴것 같고
푹 끓여도 막 퍼지지 않아 식감이 아주 좋더라구요.
원래 전 어묵을 한번 데쳐서 먹기 때문에
얇은 어묵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포장마차의 어묵 스타일은 그리 즐기지 않고
집에서 끓인 어묵국/탕 말고는 안먹거든요.
삼진어묵은 끓는 물에 잠시 데쳐서 국을 끓여도
일반 어묵처럼 퍼지지 않고 여전히 탱탱합니다.
<삼진어묵 옛날모듬어묵>은
색깔도 모양도 다양하고 양도 많아요.
이 삼진어묵 상품은 다소 두껍고 식감이 있는 어묵이니
야들야들 부드러운 어묵을 좋아하신다면
삼진어묵 구입은 신중히 고려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퍼백 포장에 들어있으므로 먹을만큼만 먹고
남은건 냉동실에 얼려놔도 됩니다.
저는 한꺼번에 끓는 물에 잠깐 데쳐서 물기 빼고
식으면 한입 크기로 잘라 냉동실에 넣어놓고 사용합니다.
어묵탕이 먹고 싶을 때는 국물만 우려내고
얼려놓은 어묵을 해동시켜 국물에 넣어 먹고
어묵볶음이나 김밥을 할 때도 바로 꺼내 조리 가능하구요,
떡볶이는 물론이고 라볶이나 라면먹을 때도 편리합니다.
한번 삼진어묵을 맛보시면
슈퍼에서 파는 일반 어묵이랑 비교 되실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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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어묵탕이 먹고싶어서 어묵을 주문했습니다.
행사상품이 눈에 띄어서
삼진어묵 말고 다른 어묵을 주문해 봤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못먹고 다시 삼진어묵을 주문했습니다.
전 먹고 싶은건 꼭 먹어야 하는 돼지라서요ㅎ
맛도 맛이지만 저는 식감을 매우 중요시 생각하기에
삼진어묵의 탱탱한 식감이 역시 맘에 듭니다.
먹기 좋은 크기와 모양으로 잘라서 냉동보관하면
조리시 편리하고 양이 많아서 꽤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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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재구매했습니다.
해장국으로 어묵콩나물국을 끓였습니다~
역시나 유통기한이 짧아 전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빠르게 한번 데친 후에 냉동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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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설날 저녁에 친정 가서 동생들과 모일 때
마무리 술안주로 시원한 오뎅탕 준비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울 엄마는 분명 설날에 무슨 오뎅탕이냐고 뭐라 하시겠지만
전국 1일 생활권에 다들 너무 많이 먹어 걱정인 요즘
설날이 뭐 별건가요.
형제들끼리 모여서 술 한잔하고 즐겁게 떠드는 날이지요ㅋ
저는 그 누구보다도 명절이 싫은 맏며느리 & 맏딸이지만.
어쩌겠어요, 웃어야지요…
즐거운 설날 되세요!
아무리 말을 해도 직접 먹어보지않으면 모릅니다~^^
그리고, 같이 들어있는 스프가있는데, 멸치육수 스프에요~
진하고 구수합니다~^^
국수, 어묵탕, 우동 등등에 이용하면 어마무시하게 맛있아요~
근데, 단 한 봉지만 있는게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쯔유와 후리가케 조합으로 육수를 만들어보세요~
완전 쓰러집니다~
쯔유의 구수하고 담백한맛과 후리가케의 가스오부시 향이
완전 환상적입니다~
간단하게 전자렌지에 3분정도 돌리면
따뜻해 지거든요~
머스타드소스 와 케찹에 찍어먹어도 맛있구요~
머스타드소스, 핫소스, 까망베르치즈소스를 섞어서
찍어먹어도 완전 맛있어요~^^
### 어소볶음 ###
1. 어묵,소세지,대파,양파,청양고추를 썰어주고
2. 고추장,케찹,액상조미료, 설탕,후추,다진마늘을 넣고
소스베이스를 만들어줍니다
3.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둘러주고
청양고추를 넣고 볶다가 대파와양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4. 양파가 살짝 익을때쯤 소세지와 어묵을 넣고
볶다가 소스를 넣고 볶아줍니다~
5. 양념이 골고루 잘 묻게끔 볶아지면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
요놈~…요놈~…!!
밥도둑입니다~!!!^^ㅋㅋㅋ
뿐만아니라
라면에 낳어도 맛있고
북어국
청국장
김치찌게
된장찌게
등등
여러가지 음식에 넣어도 너무 맛있어요~!!!
완전 강추합니다 ~!!!
재구매는 무조건 무조건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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